울 친정아버지는(아버지라고 하니깐 좀 어색하네요)
요즘 집에서 쉬고 계십니다
과일도매상만 20년넘게 하신 분이 집에서 일거리없이
계시니 정말 답답하실 겁니다
그때문에 저도 마음이 답답합니다..
근데 오늘은 식사때 술을 조금 하시더니 눈물을
흘리셨다고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 소릴 듣고는 저도 눈시울이 뜨거워집디다
하는 일없이 집에 계신것이...친정엄마는 직장에
다니십니다...그것이 자신이 무능력해진 것 같아
마음에 걸리시는가 봅니다
건강도 안좋으신데..
오늘따라 마음이 무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