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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많은 동서때문에(아랫동서가 저보다 나이가 많아서 여간..)


BY k77495667 2002-04-19

오늘 글 무지하게 많이 남기는것 같군요 그냥 마음도 울적하고 해서요
돌아오는 가짜 시어머님 생일이 돌아오고 정말로 싫어요
가짜 시어머니는 정말로 무슨 날이면 손하나 안움직이구요 시댁이라고
가면 우리 동서도 나보다 아랫동서가 나이가5살이나 많아여 그래서 함부로 대하지도 못하구요 정말로 속상해요
제가 말하고 싶은건요 아랫동서가 나이가 많으니깐 정말로 이것저것 불편하겐 많아요 함부로 대하기도 그렇고 물론 함부로라는건 좀더 편하게 대할수가 없드라구요 나이는 무시 못하잖아요 여자들은 더 심하잖아요 동서하고 또가짜 시어머님하고도 사이가 안좋다기보다는 동서가 무지 싫어하드라구요 저도 물론 싫어요 몇일전에 동서랑 통화를 하다가 요번에는 동서가 시어머님한테 전화해서 어떻게 할까요?라고 물어봐 했더니 냅다 싫다고 하드라구요 저는 전화안해요 하드라구요
물론 생일이 정확이 항상 말씀을 안해주시고 또한 어떻게 할까요 전화하라고 했더니 싫다고 하드라구요 항상 제가 시댁이데가 전화를 했었거든요 요번에 하라고 했더니 싫다고 하드라구요
정말 미워죽겠어요 잘해줄려고 하고 싶다가도 가끔 하는거 보면 영 마음에 안들어요 나이라도 저보다 어리면 이런저런 충고라도 해주고 싶은데 여간 마음이 불편해여
님들 정말 어떻게 해야하나요 얼굴에 철판깔고 막 뭐라고 해야 하나요 아니면 제가 그냥 이렇게 참고 지내야 하나요 앞으로 일들이 많은데 번번히 제가 큰며느리라는 이유료 제가 면저 시댁에다가 전화를 해야 하나요 아 --- 정말 힘들다 확 잡아버리고 싶거든요
물론 아랫동서데시는 분들 한테는 미안하지만요 그냥 너무 은근슬쩍 제가 눈치를 보면서 할말도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어여
처음에는 형님소리를 못하드라구요 근데 제가 애낳고 1년정도 지나니깐 그때서야 형님 소리를 좀 하드라구요 근데 그렇게 친근감있게 편하게는 안하드라구요 정말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여
음식을 할때도 동서는 거진 설거지 채소 다듬기 그런건만 할려고 하드라구요 제가 음식은 좀 하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음식할때는 이것저것 물어보드라구요 근데 하는거 보면 영 친밀감이 없어요
님들 정말로 이런일때무에 신경 쓸줄은 몰랐어여
나이어린 동서 물론 저의 동서도 나이어린 형님 둘라면 힘 들겠지요
하지만 그럴수 밖에 없는게 시댁이 다 년년생이거든요
저의 신랑은 영개를 만난거구요 저의 서방님은 동갑을 만나서 그런거거든요 그리고 저의 동서가 먼저 결혼을 했거든요 먼저 딸하나를 낳았는데여 또 저랑 하루차이로 딸을 낳았어요 저도 딸하나 동서는 딸둘 그래서 저의 시댁은 지금다 딸만 있어요 요번에 제가 둘쩨를 낳을때 아들만 낳으면 양쪽 어깨다 아마 부스러질거에여 저의 동서네는 서방님이 수술을 해서 더이상은 못낳거든요 저만 낳으면 데는게 그것도 영무서워요 딸을 좋긴한데 집안이 다 딸만 있고 더군다나 맏며느리?淄틸?그래서 더 그래요
님들 아무조록 나이많은 아랫동서 어떻게 서로 대해야 하는지....
제가 똑뿌러지게 행동을 해야하겠지만..어떻게 맨날 그럴수는 없잖아요 님들 조언좀 부탁합니다 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