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다가 정말 일자가 되는 것이 아닐까????
처녀때는 87-62-89 의 쭉쭉빵빵이던 내가
시집와 아이 낳고 줄어버린 가슴에 굵어진 허리!!
저걸 인치로 계산하면 대충 34-24-35 에서 32-29-33(힙은 처져서 줄고)!!
오늘도 주말이라 이웃과 삼겹살 냠냠짭짭 맛있게 어울려 먹고는 집에와 운동하고
소화가 다 ?瑛?3시간 뒤 줄자로 재 보자, 뿔사뿔사 아뿔사~~~~
정말 이러다가 일자가 되어서 벨트를 꼭 해야만 허리가 어딘지 알수 있게 되는 것 아닐까?
아니,,솔직히 지금도 힘을 꽉 주지 않으면 거의 굴곡이 ?졍?ㅡㅡ;;
이러다가 옆에서 보면 가슴보다 배가 더 나와서 브래지어를 배에다 해야되는
엽기적인 일이 생기지는 않을까!!!
흑흑...저도 한때는 모델하라고, 미스코리아 대회 나가보라구
미용실에서 그런 입바른 소리도 종종 들었었었었습니다....
그러나 이젠 거리에 지나가는 날렵한 아가씨들 보며 옛날을 회상하듯 눈물어린 미소를 짓습니다.
그러나 절대 포기하지 않고 목표 사이즈 -5 를 향하여 훌라후프 들고 마당에 나가봅니다.
허리야 허리야 내 허리야
비키니 줄께~ 그 살좀 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