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내자신이 변하는게 너무도 무서워요.
남편에 어머니란 여자가 죽었으면 하고, 남편과 이혼할수있는
기회가 생겼으면하고, 무엇보다 결혼전으로 돌아간다면
절대 이 사람과는 같은길을걸으려 하지않았을텐데....
형수라는여자는 나이 예의 다 버리고 맞장한번떠서 반쯤 죽였으면
좋겠고 시아주머니란 병신같은인간또한 병들은 내맘이 풀릴때까지
패주었으면 좋겠고요... 이렇게 멍청해지고 불쌍해지는 나를
바라보는 친정엄마는 더 마음이 찢어지게아프고...
제발 남편이 나를 놔줬으면 좋을텐데.. 이젠 싸움조차되지도않고
이러면서 살고있는 제가 제일먼저 벌을받겠죠
이곳에와서 이런소리해서 정말 미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