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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의 친구관계???


BY 나! 바보??? 2002-04-22

오늘 기분이 빵빵이다.
여전히 오늘두 친한 친구랑 텔레폰으로 왕수다떨구 끊었는데.....어느듯,불연듯 다시 텔레폰 와서는 아까아까 나와의 수다중에 자기 신랑 욕한것의 맞장구친것에 따져든다...민망했다

물론 나의 잘못 인정한다.
말실수.

황당햇다.
십년이 넘게 친군데?
예전의 일까지 덜먹인다.

친구사이에 좋은것이 좋은것이라 해명하구, 사과하구,,,,,자긴 화가 아직안풀렷다며...끊는다.

기분 빵빵이다.

결혼하구 사는곳도 비슷하구해서 거의 매일 만나다시피 하며
신랑욕,시댁욕.친정욕,슬픈일 기쁜일.
시시콜콜 다이야기하면서 스트레스풀며 정말 둘도 없는친구사이라 생각햇었는데 .........그게 아니란 생각이 불연듯 스치운다.

여자들의 친구관계?
결혼과 동시에 사라진다고 ..누가 그랬던가....슬프다.

난 오늘 기분 빵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