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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BY 여자 2002-04-22

내가 자고 일어 난사이에
우리부부가 남남이 되어있고
난 내 아들 형제랑
내일하면서 잘살고 있었으면 하는 소망이있네


구청이 바로 옆집이라면
벌써 이혼을 하고 말았을것을
남편과는 남남같다
차라리 없으면 신경이나 쓰이지 않지
애들도 지들 맘대로
놀고 티비 보구 할수있지
잔소리도 듣지 않구
난 능력두 있는데 얼마든지 혼자 살수 있을것 같은데


너무너무 용기가 없다
오늘도 내일도 이혼을 꿈꾼다
나도 사랑받는 여자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