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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막혀요


BY 오늘 2002-04-26

여긴 시골이예요 답답합니다 서울특별신 아니지만 광역시정도 대도시서 살았습니다. 결혼 3년차입니다. 남편과는 행복하고 2살난 예쁜아들이있습니다. 한달에 두번정돈 답답증이 갑자기 찾아옵니다 철바껴 입을옷이라도 없을라 치면 마땅이 눈에 차는 변변한 옷한벌 쇼핑할데없는 이곳에 내가 유배당한 기분입니다. 남편이 다른곳으로 언제 또발령이 나서 이 읍내를 벗어날수 있을까 까마득하지만 답답합니다. 이런날은 저녁밥이고뭐고 남편에게 얘기해 고기집 가서 술마십니다. 하지만 오늘은 너무 우울해서 술발도 소용없군요 숨도 아쉬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