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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여자


BY 우울 2002-04-27

늦게온남편 샤워하러욕실드러갔다
남편의옷에서는 향수냄새 가득하였다
핸드폰이울린다
받았다

여자:여보세요
나:....
여자 :여보세요
나....
끊어?병?

남편에게 물어보앗다
동창이라한다
속이 열불이났다

남편몰래 핸드폰들고 배란다로나왓다
그번호로 그대로전하햇다

나: 시발뇬아
여자: 네???? 누구세여??
나: 개같은뇬아 니가 더잘알거아냐??
여자: 왜욕하세요?
나: 왜남의남자 꼬드겨?
여자:무슨말씀을하세요?
나:이뇬 오리발이내
여자:무슨오해가 있으세요?
나:오해? 이혼할거야

이때 남편이 나와서 전하기 빼앗는다
눈물이나오면서 기가막혔다
전화가 울리기시작햇다

나: 야... 시발뇬아
여자: 저기요... 무슨오해하시는것같아요
나:@#$%^&*&^%$#@(욕만햇슴)
여자:오해하시지마시고 남편을 믿으세요
나:*&^%$#@(욕만햇슴)

드디어 이여자 열받더니
여자: 이보세요 남편간수잘하세요 댁에겐 좋아보이는지몰라도
전 친구이상아니랍니다
나:*&^%$#@
여자:당신 남편이 불쌍하군요
나:*&^%$#@
여자:만나서 애기할가여??
그럼 오해가 풀리시나여??
나:^%$#@&*
여자:상종못할 여자로군,,,,,
그말과함게 끊어졌다

밤세워 전하해서 욕하고끊고 끊고
남편에게 물어보니 친구란다
동창..
그것뿐이란다
이혼하자고햇다
못산다고했다

아침에 남편이 여자에게전화를 햇다
남편: 야.왜전하해???
날 째려보면서...
전하하지말랫잖아!!!!

그모습에 쇼하나.싶어보였다
오리발......인지
아님 정말로 친구이상은 아닌지.
답답하고 고상하게 말못하고 욕만한 자신이
한심 스럽고 창피하고 별별 생각들이다...
머릿속을 맴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