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일은 딸아이 같은반 엄마의 얘기 대신 올립니다
이사온 지도 얼마 안되어서 옆집이랑 친하게 지내고 싶어 아이들을 가끔 왕래를 시켰는 어느날 부터인가 아이가 그 집을 안가겠데요
그래서 이유를 물었더니 옆집아이 같이 데리고 놀아 주는 수준에서 벗어나 그 아이 종 처럼 밥차려 먹여라, 좀 씻겨라,좀 치워라 (옆집아이는 유치원 생, 친구 아이는 초등1학년)...점점 더하더니 안가니까 지나가면 '바보 새끼'라고 놀리고...
그러다가 어느날 경찰서로 출두 명령이 왔어요
옆집 아줌가 친구 엄마를 상해로 고소를 했다나요...
팔에 약간 ?안?상처로 전치 2주 진단서를 끊어서
물른 손도 댄적 없는데 어떻게...
문제는 그것으로 끝나지 않았어요.
친구 엄마와 아빠가 보고 있는데도 욕을 하고 계단에서 밀어 멍이 들고 잇몸이 퉁퉁 부어 오르고 너무나 황당 하고 기가 막혀 진단서 끊을 생각도 못했어요
아이들 학교로 전화해서 담임 선생님께 아이와 부모욕을 하고...
그 동네 사람들중 비슷하게 당한 사람도 있다는 군요
진술을 부탁하니 보복이 두려워 꺼려하는 눈치이고 사건은 벌써 검찰로 넘어갔어요
억울해서 다시 재 조사를 부탁해 놓은 상태입니다
행여 부모가 있는데서도 아이를 욕하고 달려드는데 없을땐 어떻게 할까봐 밖으로 내 보내지도 못하고 학교도 매일 등하교 시켜주고 있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도 나가다가 마주쳤는데'벼락맞고 죽을 *'라며 욕을 하고...
하루 이틀도 아니고 이사를 갈수도 없고 걱정이랍니다
좋은 방법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