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372

나보다친구가더중요한가요


BY 속상 2002-04-27

지금 기냥 속상해서 글을 올립니다.
오빠 맘은 이해한다지만 나보다 더 친구가 중요한가요.?
한달에 오빠랑 나랑 맞벌이 해서 얼마나 번다고..
오늘은 오빠친구들 모임이 있었읍니다. 근데친구 한명이 여자한명을 데리고왔네여. 그친구들 나도 친한 친구들이라 만남 편하고 좋아요
ㄱ근데 회비를 우리가 걷었는데 여자 데리고 온 오빠가 여자 친구 데려다 주게 택시비 3만원을 달랩니다. 우리가 돈이 없어서 3만원택시비주고 나머지 카드로 긁었어요. 것까진 좋은데 그오빠 지갑에 돈이 하나도 없는줄 았았는데 2만원이 있길래 원래 술값이 모자르니깐 만원만이라도 달라고 했져... 안주고 나가네요...
그래서 나머지돈 카드로 긁었어요. 근데 제가 아무리 오빠 친구 친하다지만 오빠 친구의 여자친구 택시비까지 챙겨줘야하나여?
그오빠는 그럼 카드없어요, 그오빠 카드두고왜 제가 카드긁어야하죠 회비걷고 모잘란돈 카드긁었거던요. 것땜에 밖에서 오빠랑 싸웠느데 ...
친구가 잘됨 미뤄줘야하는거 아니냐고... 친구가 그정도못해주냐고.
근데 미루줄순있죠 근데 왜 그오빠 카드주고 우리카드긁어야해요..
전결혼해서 돈모을라고 사고싶은거 안쓰는데 돈이 크고 작고 중요한것보다는 왜 오빠친구가 중요한거죠 이케 돈땜에 아꺼쓰는 오빠 마누라는요?
싸우다가 오빠가 따귀를 때리데요 서로 감정이 격해저 서로 심했죠 따귀를 쎄게 ??리진 않았어요 오빠도자제하려도 살짝 아주 살짝 손갖다데듯이 그랬어요 저도 오빠가 그러길래 똑같이 그랬고요...
이일로 오빠도 맘상하고 나도 맘상하고 나중에는 얼굴 한번 밀치고 가데요 그리고없어졌어요...
전집에 왔고요..
제가 그캐 잘못햇어요? 진짜 궁굼해요
전 결혼 3개월예요.... 아직 신혼이죠 ...
오빠 진짜 사랑하고 조아요..오빠도 저를향한 맘알고요,,,
진짜 답답하길레 올립니다
오빠랑 저랑 진짜 싸우때 이혼까지 얘기나왔어요
좋을땐 한없이 좋지만 이럴때 내미래가 어쩌구 저쩌구 그래도 헤어지고싶네여...
이런일로 헤어짐 후회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