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 평상시 생각을 적은거에요.리플에는 부적합할지 몰라도....
부적합한 리플이었다면 사과드리구요.
자식이라면 다 같은 자식이니 똑같이 나눠서 부담하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제 추측이지만 맏이가 모실생각을 가졌다면 저같으면 크게 서운할것도 없을것 같아요.
저는 시누이만 있는 집에 외며느리에요.
물려받을것도 없어요.
그러나 첨생각이나 지금이나 모실 생각은 변함없는데........
우리가 모실거라는거 알고있고 그럴줄 믿으면서 시누이들이 딸들이라고 돈내는거 싫어하는 눈치일땐 정말 짜증났었어요.
그래서 제 평상시 생각대로 얘기한거에요.
저한테 따지지마시고 그냥 생각을 올려주시면 좋겠네요.
저도 글이 짧아서.....오해거니....생각이 다르거니.....하고 그냥 넘겼으면 좋겠어요.
리플땜에 따지는거........안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