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남편은 중국에 4월에 들어갔고요 아이들과 나는 6월이나 8월에 들어갈려고 하는데... 너무 겁이나네요... 어케 낯선 중국서 살건지... 요즈음 미용학원을 다니는데...자격증은 중국선 필요업다네요.. 요즈음 생활이 갈팡지팡 죽을 맛이네요... 우린 천진으로 간답니다... 교육뮨제도 그렇고 생활도 그렇고 ...정말 암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