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곳은 빌라다.
아래, 위, 옆 끽해야 한,두살 차이의 아좀마들.
맞벌이하다가 집에 들어나즌지 몇개월쯤.
울아이 친구가 업서 집을 개방했다. 그래.. 그때까지만 해도 잼나게 지냈다. 글구 나서 지금 무지무지 후회스럽다.
기냥 쌀쌀마즌 여자로 살걸~ 하구.
윗집아짐 뻑하면 "열쇠맡기고 갈테니까 우리애오면 집에 있든지 학원좀 보내주~" 아님 ?例求?전화해서 "지금 밖인데 일이 늦어지네.. 우리애좀 봐줘"
첨엔 아침, 점심, 저녁해 먹이고 목욕시켜노코, 학교입학해서는 숙제며, 학습지 공부 챙겨주고 그랬다.
나두 급한일 생길지 누가 장담하랴, 나도 자식키우는데 하면서.하지만
것도 한두번이지 결혼 십년만에 나은 귀한자식이라면서 고집(거품물고 쓰러지거나 토악질 하는정도로)이 쌔도 마음이 착하다면서 ..
그런 귀한자식 주 1,2회는 나에게 맡긴다. 것도 음주가무를 즐기려고
말이다.
사람이 착하긴 한데 너무하는거 아닌가 싶어 그집애가 와도 공부한다고 문도 안열어주고, 열쇠주면서 엄마가 집에 있으랜다 해보기도 하고..
한번은 너무 급한일로 아이잠깐 맡기고 나갔다가 황당했다.
신랑이 조퇴를 하고 집에 와보니 그아줌마 "다행이다. 지금 약속생겨서 나가야 했는데.." 하더란다.
그날 밤 우리신랑이 데려다 ?다. 취해서 못 걸어 울집앞에서 헤매고 이써서...
어제도 그제도 아이 맡기고 나간다. 그집은 왜 아이 귀가시간에만 일이 생기나 몰라...
눈치를 주는데도 왜! 왜! 그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