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결혼한지 겨우 1년된 아직 새댁이에요. 우리의 신혼단꿈을 이집에서 처음 시작했죠. 작년엔 이집이 전세 5000,매매가 7000이였는데, 요즘은 집값이 얼마나 올랐는지 전세가 7000, 매매가9000인걸요. 그래도 전세기한 동안 열심히 돈 모아 집 사 보겠다고... 파 한 뿌리 1000원이라도 깍아가며 살아왔건만~ 여느 주부들처럼! 아침에 전화가 삐리리~~~~` "집주인인데, 집을 내놨으니 나가줘야 겠는데..." 무슨 소리 하냐고? 전세기한이 있는데 안 된다 했죠. 이틀후...또 삐리리~ "새집주인인데, 500을 올려주던지, 아님 나가라~" 하더군요. 우리 신랑 첨엔 그쪽에서 뭐라하든 우린 확정일자을 받았기 땜에 아무 상관 없다하더니... 전주인, 새주인, 신랑 3자대면 후~~~~~! 아니... 전주인이 카드 빚이 불어나 사채를 써선.. 새주인이라는 사람이 사채업자는거 아닙니까? 혼자 있으면 그 사체업자 부로커가 전화와선... "너거가 못나가? 돈 꼴랑 500 가지고 우리를 거지취급해? 좋아... 나갈수 밖에 없도록 조치를 취하지!" 이걸로 시작해서...협박을 하는데... 어휴~~~`! 신랑은 기분나쁘고 더럽지만 나 다칠까봐,이집을 사는게 어떻냐 더군요. 돈만 있음 사겠지만, 아무리 대출이 가능하다 하지만... 우리는 돈을 올려 줄 필요도 없고 지금 무리해서 살 필요도 없고~! 휴~~~~~~~~~~~~~ 안 그래요? 법보다 더 가까운게 주먹이라는 사채브로커의 말이 떠나질 않아요. 더러워서 이사를, 전세를 갈려니 돈은 없고... 돈 없다하고 기한까지 있으려니 무섭고. 경찰에 신고를 해라고들 하는데 그것도 자기네들 일 아니니 하는 소리고, 그 사람들이 경찰 무서우면 이렇게 협박 하겠어요? 아줌마의 근성으로 대차게 나가 버릴까? 그것도 한계가 있겠죠... 어떻게 하면 좋겠어요??? 집 ?겨나게 생겼어요...으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