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을둔 두딸의 엄마입니다
어찌나 컴을 좋아하는지
너희들 컴할려면
해야할일들 확실히 하면
1시간씩 O.K
거실 한구석에 놓아두어
가족모두가 사용한답니다
아이들은 게임과 친구들과의
메일주고받고
홈피 확인하고----
얼마나 집중을 잘하고
좋아하는지
어느날
작은아이가
엄마 내가 진짜 재미있는것 보여줄까
하길래 유심히 보았어요
분명 아이들이 하는 게임싸이트인데
채팅방이 있더라구요
초딩반,중딩반-----
초딩방을 클릭하니
대기자명단이 수두룩
내용을 보니 세상에
그 옆엔 그림이 떠요
우리 손잡을까하면
캐릭터들이 서로 손잡고
이건 아주 약하고
초등학생들이
상상을 뛰어넘을 정도로 노골적으로
낯뜨거울 정도였어요
아직 어린 자식들이라 했는데
민망할 정도였어요
아이가 아직어려
제게 보여 주었지만
울엄마들
아이들 방심하면
안되겠어요
정말 필요 악인것 같네요
아이들에게
어떡해 설득하며
납득할수 있도록
해야하는데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