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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해요~~


BY 103801 2002-05-03

시부님과의 갈등으로
힘든 저에게 많은 조언과 충고 감사드려요...
시모님 첫 생신때 가지 않은것 내가 잘못 판단한것 같기도 하고
많이 섭섭하셨겠지요? 시모님.

그래서 어비이날엔
남편 몫까지 대신해서 시댁가서 잘하려구요..
둘이 아닌 혼자라서
겁도 나지만,,,,
방패막이 남편이 따라가주길 원하지만 여건상 안되네요.
좋게 생각할랍니다.
시댁도 갈겸 친정부모님 얼굴도 뵙고.
친정아버지-어머니 얼굴을 생각하면
그나마 기분이 좀 나아지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