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회사 동료들은 대부분 미혼이다. 그들은 술을 먹어도 꼭 단란주점에서 마신다. 어느날부터 그렇게 노는 남편을 단속하기 시작했다. 남편은 아주 가정적이며 나의 단속에 부담을 느끼기 시작했다. 동료들은 그런 남편을 끼우려고 하지 않는단다 남편의 사회 생활을 막는것은 아닌지.... 하지만 왜 그런곳에서 여자를 끼고 술을 먹어야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