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속상합니다.
이건 하나에서 열까지 엄마손 안가면 하는게 없어요.
말도 지지리도 안듣고...
화내지 말아야지 다짐한게 10분을 못넘겨요.
정말 큰소리로 말하고 때려야 겨우 하는것 처럼 행동하고...
나중엔 목이쉬어서 목이 다 아플정도에요.
왜이렇게 산만한지, 또 왜 노는것만 좋아하고 하루 해야할 과제들은
이따가 이따가 하면서 자꾸 미루는지...
해 놓고 놀면 참 좋은데 미루기만 하네요.
여긴 시골이라 한반이 30명인데 20등안에 들 자신있다고 큰소리만
치네요.
머리는 좋은데 공부에 재미를 못 느끼는건지...
이번 시험에도 엄마입으로 겨우 그만큼이라도 공부해서 받은 점수보면
꼭지가 확 돌거 같애요.
공부하라고 혼자 놔두면 노는건지 하는건지 분간이 안될정도에요.
옆에 앉혀놓고 감시체제하에서 하는게 그래요.
같이 머리마주대고 하면 좀 낫고...
근데 저도 일다니죠 오후엔 학원가죠 바쁘거든요.
어떻게 하면 짧은시간안에 효율적으로 공부를 시킬 수 있을까요?
좀 가르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