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회사가 회식도 그리 잦은지 오죽하면 난 어디 가서 맛있는 음식 먹어도 울 남편 전혀 걸리지 않는다
친구들은 남편 생각에 목구멍에 걸린다고들 하지만...
이넘의 인간은 워낙 잘먹고 다니니...
회사가 돈이 많아서인지 아님 회식 핑게대고 술마시려 하는것인지
도무지 집안에 가만히 앉아서 알수가 있어야지...
그렇다고 미행할수도 없고...
하지만 속에서 열불 나는것은 어쩔수가 없네..
결혼한지 일년정도면 아직은 신혼으로 퇴근하는 것이 즐거워야 하는것 아닌지..
그 속내를 알수가 있어야지...
정말 승질나면 그넘의 회사를 폭파해 버리든지 내가 돈많이 벌어서 집안에 들어앉히든지...(참고로 난 무보수의 가정설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