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으로 아저씨닷컴 가서 글을 한 번 읽어 보았는데,
여자의 과거 때문에 고민하는 남자들 많이 있더군요.
여자들이 자신의 과거를 상대 남자에게 고백을 해서, 문제가
생기더군요.
여자의 과거 고백으로 고민하는 남자들에게 뤼플을 다는 많은
남자들이 그 여자가 착하고, 순수해서 그렇다느니, 많은 여자들이
자신들의 과거를 숨기고 있는데, 그런 여자들 보다 낫다느니,
그러고 있대요.
저..그런 글 읽으면서...솔직히...참..기가 막혔습니다.
자신의 과거....상대 남자에게 말해서 서로 찝찝해지는 게,
뭐가 순수하다는 건 지...
상대 남자를 너무 사랑해서 말을 한 거라나~?
제가 볼 때에는 아주 아둔하고, 현명치 못하다고 생각하는데 말예요.
서로의 행복과 평화를 지키기 위해서, 사랑하는 사람을 놓치기
싫어서, 상대를 배려해서....자신의 과거....자신만 알고
있어야 되는 거 아닌가요?
더구나, 남자들은 거의 결혼 전에 여자 경험이 있잖아요.
그런데, 굳이 자신의 과거를 남자에게 말해서 서로 고통과 괴로움을
줘야 합니까?
생각이 짧고, 현명하지 못한 처사라고 전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