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아직 결혼한지 얼마 안되는 새댁이구요 여기 자주와서 글도 보고 이번에 글쓰는건 첨이네요. 여기서 잴큰고민이 시댁이랑의 문제죠.
참 읽다봄 열받는일도 많고 저도 보다가 같이 화도 나기도 해요
전 시댁이없어요 돌아가신지 얼마안됐죠. 오래연애를 하고 결혼얘기까지 나올때 오빠랑 많이 싸웠어요. 저희 시어머니가 돌아가시기 전이였고 또 홀어머니셨거던요.
전 오빠의 입장이나 그런거 보다는 내가 왜 이런 사람만났을까 돈도 별로 없고 홀어머니라니..후회도 되고 암튼 오빠한테 막말도 많이 하고 오빠 엄마 싫다고 암튼 디게 심하게 하고 결혼도 계속 미뤘죠.
그려도 저희 오빠 자의 그런 심정이해해 주고
그러다 갑자기 돌아가셨어요 과로랑 힘든여러가지일??문에 간경화 판정을 받았는데 갑자기 중환자실 가시더니 돌아가?퓸楮?
저희 신랑이 아주 어려서부터 혼자 되셔서 1남 1녀 혼자 키우셨지요. 고생참 많이 하신분이였는데.
살아생전 혼자서 자식 키우신다고 고생하시고 오빠랑 따로 살다가 사정상 돈버신다고. 그러다가 같이 산지 몇개월안되서 돌아가셨는데 것도 오빠 저 만나니라 집에 맨날 늦게 다니고 그랬거던요 어머니랑 따뜻하게 밥이라도 재대로 먹어본적 없이 그렇게 갑자기 가셨죠
그??넘 죄를 진기분이였어여 한번 말이라도 따뜻하게 시어머니께 건넨적 없고 잘해드린것도 없고 항상 짐이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오빠 아들이라고 오빠 하나보고 사셨는데 여자친구라고 어머니를 짐으로 생각했으니깐요.
저봄 디게 어려워 하셨거던요. 그러다가 오빠혼자고 가을에 하려던 결혼 갑자기 반년당겨서 어머니 돌아가시고 3달만에 바로 결혼을 했어여 누나는 시집갔고 안그럼 혼자 살아야하니깐 결혼할??도 사람들이 다울고 살아계셨을때 했음 얼마나 좋냐고 어머님이 그렇게 결혼시키시고 싶어서 그러셨거던요. 지금은 가끔 오빠를 봄 안스러워요,
저희 친오빠가 결혼할려고 하고 또 제 잴 친구가 갑자기 아빠가 돌아가셔서 제친구 엄마를 보니 이제 이해가 가네요
제친구가 저 고민할때 너 힘들겟다 위로했던앤데 자기가 막상 엄마가 홀어머니가 되니. 그때 재가 욕하고 고민한거 다 아니깐요 자기엄마가 홀어머니가 될줄몰랐다고
. 그?? 몰랐는데 연애할땐 모든게 싫고 막했던게 후회가 되네요.
제친구어머니를 보고 또 오빠 결혼할라고 하는 그런 상항에서 우리 부모님 생각하니간 내가 오빠한테 시어머니 살아계셨을때 넘 심하게 한거 같다는 생각들고
이제와서 닥치고 나니깐 내가 그캐 오빠한테 막했을때 기분이 어땠을까 하는 생각에 지금 생각함 눈물이 나요.
이제 돌아가신지 반년이 지났는데 아직오빠는 엄마가 많이 보고싶은가 봐여.
아들하나라고 끔찍히 하셨는데 갑자기 그런분이 없으니... 자기는 이제 기둥이 없다고 하네요
오늘 문자가왔네요 우울하다거 엄마 생각이 난다고.
제가 어캐 위로를 해야될지 재가 엄마의 빈자리 까지 채워주지 못하니깐요. 넘 맘이 아파요. 오빠를 봄...
저희 부모님께 디게 잘해요 이제 부모님은 우리 친정부모님밖에 없다고 오빠가 우리 부모님께 잘할수록 더미안해 져요 난 잘한것도 없는데
오빠가 내색을 많이는 안하는데 가끔 술마실때나 그럴때봄 외로우 ㅓ보여요
남들은 너 시댁없어 좋겟다는 말을 많이 하지요
저도 알죠 시댁있었음 얼마나 지지고볶고 그랬을까
그렇지만 어캐 봄 그런것도 살아가는 맛이 아닌가 제친구들 임신한애들 다 시어머니가 뭐해주고 또 뭐하고 그런거 들음 가끔 속상해요
저희는 어머니 돌아가셔서 받을돈도 못받고 대출받고 거의전세도 빛으로 했는데 제친구들 시댁은 어찌나 그캐 다덜 시어머니가 좋으신지 말이죠.
기냥 답답해서 올리내요~
님들도 부모님께 잘하새요
사람일은 모르는거 지나고남 남느느건 후회뿐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