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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신랑이....
BY 은여우 2002-05-08
얼마 전 부터 여자랑 전화를 매일 주구 받더니....
급기야 어제 저에게 뭐? 동창여자중에 좋아하는 여자가 있는데..
자긴 유부남이구해서 자제하구 뭘 바라거나 기대두
안한다네요
그저 좋은관계로 밥이나 먹구 술이나마시는 친구로 남는다나여?
어이가 없읍니다
전 어쩝니까?
그동안 연락하구 지내는 것두 잠시 잠깐 바람이라구 생각해서
아무것도 모른척 했는데,,
저 이대로 놔두면 신랑이 알아서 처신할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