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씨동생 참말로 공짜로 인생을 살아 왔다 난 이해가 가지 않았다,,
지금까지 38년이라는 그세월을 놀고 먹으며 살아 오고 있고 그것을 방치해두는 시댁을 이해 하기 힘들었다,,,학벌 대학원까정 나왔다,,
울 시아버님 시동생 대학생때 돌아가시고 그이후론 울신랑 밤낮으로 알바까정 해가면서 동생들 학비 벌어다 주었단다,,그 결과 지금 몸 건강이 말이 아니다,,조금만 신경쓰는 일이나 힘든일 하면 바로 탈이 난다,,,서론이 넘 엉뚱한곳으로 흘려간다,,
나 지금 울 씨동생땜에 넘어 갈려고 한다,,,,열불나서ㅣ,,욕나온다,,
두달전에 동맥 끊고 난리를 치고 죽고싶다고,,,,,,온 집안이 발칵 뒤집혀 병원에 입원 시켰다,,,누군가 자기를 위협한다나 기가차서,,
백수에 맘은 한없이 여린 자기를 누가 위협을해,,집에만 있는 사람을,,모두 놀래서 온집안을 뒤지고 친구들 수소문해서 원인 분석을 하고,,,결론은 여자를 만나 연예를 하고 깊은사이로 발전해 결혼을 염두에 두었는데 그녀가(그년) 유부녀였다나,,,(유부녀님들 절대 맘약한 총각은 농락하지말길,,) 길가의 풀한포기도 손상 시키기 싫어 할만큼 여린 감성을 가지고있는 씨동생이다,,근데 맘의 상처를 받고는 너무나 큰 피해 의식에 사로잡혀 버렸다,,,모두들 동정을 하고
맘 추수리고 정신 차리라고 응원을 해주었다(지금까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엄마등에 업혀 살아오다 별짓다한다고 미웠지만 그래도 그땐 안되었다고 생각 했다,,) 한달정도 병원에서 요양하고는 제자리를 찾은듯 해서 퇴원 시키고 예전처럼 집에서 유유자적 생활을 이어가는듯 했다,,그런데 몇일전 또 다시 일을 벌렸다,,,새벽1시에 병원 응급실에서 위세척에 난리를 떨고 머리 c/t 찰영에 각종 검사에,,,한순간에 기십만원을 날리고 중환자실에 입원시키는데 백만원을 내라나,,,백만원 줬다,,,그 새벽 2시에 아무불만 없이 사람은 제명대로살아야 하니깐,,
3일만에 정신을 차리고 일어나느데 미치는줄 알았다,,열받고 걱정도 되고,,,도대체 이 사람은 왜 살아갈까/ 어떻게 이렇게 생각 없이 살까?등등 뭘 큰 벼슬스런 일을 했다고 병실에서 간호사가 불친절하다는둥,,자기동생이 어디에 있다는둥,,,말도 안되는 소리를 해댄단다(열받아 지금 병원근처도 안가고 있음) 이병원은 맘에 안들어 딴병원에 가고 싶다는둥,,기가차는 소리만 늘어 놓는다,,,나같으면 미안하고 죄송해서 고개도 못들겠거만,,,말도 안되는 짓거리로 그많은 병원비 날리고 자랑이랍시고 동생 팔리고 있는 그 정신이 도데체가 이해가 안간다,,그걸 듣고 있는 어머니의 맘도 물론 속상하겠지만 야단도 안친는 당신도,,이해가 안간다,,,오늘도 m/r 찰영한다고 오십만원 날렸단다,,,병명이 있어 그런게 아니고 혹시나 한느 생각에 찍어 본다나,,,
지금 울신랑과 나는 파김치다 몇일째 계속 새벽3시이후에나 잘수가 있었다,,우리도 나름대로 일을 별려 정신 없는데 한가한 씨동생까지 말썽을 보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