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피부가 검은편이죠..
어렸을때 부터 놀림 많이 받았답니다.
근데..
그게 문제가 아니라요..
지금 임신중인데여..
임신하면 유두랑 배가 색깔이 변하잖아여..
친구는 자기 몸이 넘 이상해서 볼수가 없어서 남편이 샤워 다 시켜줬다는데 울 신랑은 징그럽다 하네여..
뭐 그럴수도 있죠.
물론 저도 화 많이 내었답니다...
근데..
좀 황당한 거는여..
제 다리, 그러니까 허벅지.. 가랑이 부분하고 겨드랑이가
많이 검어여..
나는 어려서 부터 그 두부분이 넘 아파서 때미는것 싫어서
안밀어서 검은 줄 알았죠..
글구 친구들도 검은살 있구여..
하지만 전 제가 봐도 좀 진한 편이죠..
문제는여..
남편전에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거든여..
육체적 관계도 했었구.. 남편도 알고 있지요..
남편이 알고 있어서 그런지.
가끔 나보고 그러거든여
처녀들은 유두부분이 붉은 빛이 아니냐구..
전 자세히 남의 가슴 본적이 없어서 잘 몰랐구
예전의 나의 가슴을 생각했었는데
그래도 연한 갈색이었죠..
울 신랑은 하얀 편이라 유두가 핑크 빛이에여..쩝..
그냥 웃으면서 하는 소리인데..
맘에 많이 걸리네여..
글구 나중에 나한테 꼬투리 잡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과거는 말하지 말라고들 하쟎아여..
애기 낳고 젖먹이면 이젠 색깔 안돌아오지여?
궁금하네여..
글구 허벅지 검은살은 처녀시절부터 고민했었거든여..
수영복입을때 좀 야한 느낌이 들어서..
색깔 바꿀수 있는 방법이 없는지..
속상과 걱정 반반이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