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결혼해서 올해 처음 어머님의 생신을 맞이합니다.
6월초에요...
전 지금까지 원룸에서 신혼을 시작한 관계로 양가 부모님은 물론이고
친척들도 집으로 정식 초대는 해드리지 못했어요.
두 어머님은 각각 저녁식사정도는 간단하게 대접해봤지만요.
그래서 손님상 차려본적이 없어 무척 고민인데...
혹시요...
결혼하고 처음 맞이하는 시어머님 생신상은... 꼭 집에서 직접
음식을 해드려야 하나요?
보통은 어머니와 상의를 많이하는 편인데....
이번일은 좀 곤란해서요.
주변에 친척분들도 많이 사셔서... 모이시면 보통 15분정도 되시거든요.
만약 음식을 차리게되면 시댁에서 해야할텐데...
익숙치않은 주방에서 그 많은분의 음식을 해보지도 않은데다
워낙 음식을 못하는 저라 보통 걱정이 아니예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저 음식못하는거 대충은 아시는 어머니지만 처음 생신상인데
가까이 사시는 친척분들 보기에도 그렇고... 상을 직접 차려주시길
바라실까요?
연습이라도 할수있음 좋을텐데 퇴근하고나면 그럴시간이 나지도않고
도와주세요... 경험이나 좋은 생각있으시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