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작은 가게를 세 놓고 거기서 나오는 것으로 생활비도 층당을 하고 애들 학비도 한다
문제는 가게에 세든 사람이 항상 미웁다
특별한 일을 없지만 가게 여자의 살 살 거림도 싫고 또 이중 성격도 싫고 만나도 목에 힘을 주며 나를 대한다 나이도 나보다 어린 사람들이 마주 치면 나는 깍득히 인사를 하지만 그네 들은 도도한
표정을 짓고 산다 나를 부러워 하며 시셈을 하기도 한다
오랫동안 같이 살면 정이 들어야 하는데 점 점 싫어만 지니 사람 미운 것 참기 어렵다
어떻게 하면 법에 안 어긋나게 나가게 할순 없을까
기한은 이미 넘어 버려서 계약도 따로 하지 않았다
모른척 할려고 해도 함께 살아야 하니 마주칠때 마다 소름이 끼칠 정도로 밉다
같이 안 살순 없을까
무슨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