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고 있는곳은 복도식 아파트
여긴 작은 면소재지가 있는곳.
이웃간에 넘 밀접하게 지내는 우리 라인..
모두 우루루 다니고,애들 2씩끌고 한집을 가서 끝장을 봄.
난 아직 새댁이며 그런분위기가 적응안됨.
애들이 생난리를 치면 어지럽고 현기증이 남.
당장 가달라고 문을 열고 싶은데 얼굴은 웃고있음
내집에서 내가 하고 싶은데로 편하게 있고 싶은데 언제 쳐들어
올지 모르는 이웃적군들땜에 편히 어질르고 퍼질러 있지도 못함.
살림 못하고 더럽게 있다고 흉볼까봐 아침에 신랑보내고
바로 설겆이에 청소하고 후다닥..
아침이 바쁨..
그러다 방문후 거실방안 폭격맞은후 다시 신랑퇴근시간 맞춰
한번더 청소.
하루하루가 피곤함.지침.
친정이 편함.
늦잠도 자고.
내집보다 친정이 편함.
어찌 된일지,,
이웃들과 첨부터 거리두고 지낼껄,,후회됨.
하지만 이사오고 부터 그쪽에서 친하게 지낼려고 자꾸 들락거리는거
받아주다 보니 이리되었음.
지금은 초인종 눌러도 무시하고 싶으면 없는사람 무시하고
문안열어줌.
사람들 있는데 문안열어 준다고 딥따 흉볼것임.
그래도 몸은 편함.
아휴,, 내집에서 내맘대로 편히 있지도 못하고,,
괴롭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