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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싫다.맨날 아프다는 시모전화


BY 며느리 2002-05-10

우리시모는 거짓말안보태고 일년365일중 절반은 아프다며 누워있다.
어제도 몸살이라고 누워있댄다.
하는일도 없이 집에서 놀면서, 젊은시절도 크게 고생도 안한 분이
뭐가 그리 아플일이 많을까?
징하다 진짜.
이젠 지겨워진다.
아프다고 나한테 뭐해달라고는 안하지만 아프다는 소리마져도
징그럽다. 전화드리면 늘상 기운없이 다 죽어가는 목소리로
통화를 한다.
짜증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