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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는 9남매를 키워도 되나여???


BY 무신앙 2002-05-10

요즈음 매스컴에서 자주 등장한
구미사는 목사님 자녀들,,,9남매,,,

그 목사 사모는 끝이 어디냐는 질문에
그 끝이 어딘지는 몰라도 딸쌍둥이 낳을때 까지는
계속 아이들을 낳겠다고 한다.

자기들이 몇십명을 낳던 상관이 없지만,,,
솔직히 난 그 목사 부부가 시골에서 땅한평 없이
그 아이들을 키운다는게 이해가 안간다.

수입 한푼없이 오로지 목회활동으로 번돈으로
9남매를 키운다고 하니까,,,

아침마당 남자 mc 분도 이해다 안가는지 자꾸 물어본다.
돈이 많이 들텐데 어떻게 키울수 있냐고...
거기에 대한 답면은 그 부부가 회피를 하는걸 보았다.

다 남들도 자식을 많이 낳고 쉽지만 키울 능력이 없어서
낳지를 못한다.

농사도 안짓고 수입도 전혀 없으면서,,,
단지 교회목사라는 이유로(목사는 자녀 교육비가 교회서 나온다)
9남매를 키우다니,,,

목사 사모도 얼굴에 주름하나 없이 이쁘고 늘씬했다.
일안하는 사람은 먹지도 말라고 성경에서 가르쳤다.

그 부부는 일도 안하고 열심히 하느님만 믿으면서
인생의 목표를 오로지 자식 많이 낳은데에
치중을 하고 있는것 같았다.

만약에 그 부부가 목사가 아니라면,,,
아무것도 안하면서 9남매를 키울수 있는지,,,

언젠가 산골 마을에 사는 부부가 10남매를 키운 사연이 방송
된적이 있었다.

그 부부는 밤낮으로 오로지 일만 하였다.
허리가 휘도록,,,

왜 그많은 자식을 낳냐고 물어보니까,,,
병원 갈 돈이 없어서라고 대답하였다.

젊은 나이에 쭈글쭈글 늙어버린 그 농부 부부,,,
아이들은 60년대의 얘들을 보는 느낌이 들었다.

또 깨끗하고 주름살 하나 없이 멋쟁이인 그 목사부부하고
잘 차려입은 그 아이들,,,
두집이 비교 되는건 내가 이상해서 그러는 것일까???

하긴 여화와 증인을 믿은 교인들은 아이를 끝까지 낳은다는
소리를 들었지만,,,

자기들은 자식들이 많아서 행복하다고 하지만
그 부부가 이상하게 보인건 나만의 잘못된 생각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