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듣는 말입니다.
저는 맞벌이4년째접어들었습니다.
남편과저는 결혼할때 친정도 시댁도 아무도움없이 우리힘으로 작은다세대주택의 전세지만 가진것1500만원에 대출1000만원 받아 2500으로 시작했습니다.
울애기 부산에 ㅇ있는 친정에서 봐주십니다,
다른 물질적으로는 도와줄수 없지만 자리잡을때까지 애기는 봐주신답니다.
시댁요? 시댁은 친정이랑 저희집에 농사지으셔서 수확한 양식들을 매달꼬박꼬박 보내주십니다.
친정,시댁어르신들 다들 그러십니다.
경제적으로 도움못주니 그냥 너희들잘되기만을 바랄뿐이다.
그러니 저힌 열심히 사는방법말고는 효도할길이 없죠.
애기낳고 한달반만에 친정에서 서울로올라와서 회사출근했습니다.
차마 떨어지지 않는 발길을 울며 참고 올라 ㅇ왔습니다.
애기가 20개월인데 내년이면 데리고 올수 있습니다.
지금사는집-공장지대라 먼지도 많고 도로변이라 위험하고 시끄럽습니다.-에서내년이면 작은 아파트 전세라도 구할수 ㅇ있을것같습니다.
친정엄마 울집와보시고는 기겁을 하십니다,
이사가기전에는 애기데리고 가지말라고
저도 울애기 조금넓고 깨끗한 환경에서 행복하게 키우고 싶습니다.
저도 길가다 울애기같은 애들만보면
울애기 생각에 울먹이고 밤엔 울애기 보고싶어 밤새도록 전화기 들고 웁니다.
말도 잘못하는 애기지만 숨쉬는 소리만 ㄷ들어도 행복합니다,
그런저에게 사람들은 "독한여자"라고 하더군요,
거래처 손님이 오셔서 저더러 애기는 누가키우냐고 묻길래
"부산친정에서 키우세요"했더니
깜짝놀라시자
옆에있던 울이사님
"제 정말 독한애라니까요. 지새끼 떼어놓고 웃고다니는거보면..."
-그런 이사님은 지금 돈때문에 이혼하고 중학교다니는 아들이랑 단칸방에 살면서 라면먹여 애학교보내고 자기는 돈많은 딴여자만나서
밥얻어먹고 차얻어타고 다닙니다. 지금도 빚독촉에 하루도 조용할날이 없으면서,...저더로 독하다니/.//-
그러자 거래처손님왈
"아니 무슨때돈벌겠다고 애까지 떼놓고 ...."
하며 한심한듯처다봅니다.
주위에서 항상그럽니다.
저더러
"애는 엄마가 키워야 한다.웬만하면 애대려와라
애떼놓고 돈버는데 많이벌었겠네,얼마나 모았어요?집안사요?"
합니다.
그사람들 TV에 애기만 나와도 울애기생각에 흐느끼는 절알까여?
회사에서는 보고싶은 척도 못합니다.
그러면 대뜸 '사서고생하냐? 데려오면되지"
합니다.
오늘도 독한여자란소릴듣고 그들 앞에선 더이상 변명도 설명도 ㅇ않고
돌아서서 소리없이 남몰래 흐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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