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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한아이를 어떡하나...


BY 걱정엄마 2002-05-10

전 초등학생 여자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오늘 저녁 제 딸아이의 말을 듣고 속상해서
글을 적습니다.
자기반에 새로 사귄 친구가 몇명 있는데
그증 한아이가 다른 친구들이 있는 앞에서
나는 **가 싫어 하구 얘기햇다구 저한테 말하면서
속상해 하더군요. 그래서 별루 대수롭지 않을 거라구
생각했는데 언젠가는 딸한테 욕두 햇다구 그러네요
그래서 너는 뭐라 햇니 하니까 아무말두 못하구
그냥 있었다구....
전 화가나서 바보처럼 당하구만 있엇냐구..
너두 한마디 하지 그랫냐구 애만 다그?네요
애들끼리 놀다가 그럴수도 있겟지 하면서두
한편으론 혹 그 애가 왕따라두 시키는거 아닌가 생각두
들구요..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는건 아닌지 모르겟네요
여러분들 같으면 이럴때 어찌 하시겟어요?
경험 있는 엄마 의견 부탁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