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둘째 딸은 지금 18개월된 귀여운 아기랍니다
근데 아침부터 잠들때까지 제가 눈앞에 잠시라도
안보이면 금새 웁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화장실에 갈려고 일어나면
어떻게 알았는지 울고...방에서만 나가도 울고
위에 사시는 친정에 올라갔다가도 내가 안보이면
현관에 서서 데려다달라고 합니다
큰 애는 별로 그런 걸 못느꼈는데 왜 둘째는 그런건지
궁금합니다
너무 오냐오냐 키우고 있는건지...
남편이 늦은 나이에 본 자식들이라 ..더군다나
원하던 딸인지라 더더욱 그런 면은 있습니다
낯가림도 심하고 어딜가나 데리고 가야하고
좀 제가 힘들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찌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