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남편의 콤플렉스 때문에 고민입니다.
남편은 자신의 성기가 작다는 생각(실제로도 작은 것 같음)에 사회 생활에 많은 지장을 받으며 살고 있습니다.
대중 목욕탕은 갈 생각도 못하구...또 집안 식구들끼리 놀러가는 자리라도 있으면 혹시 사우나라도 가자고 할까봐 가능한한 모임을 피하는 형편입니다.
그러다 보니 친구들을 집에 데려오지도 않구요(다음날 사우나 가자고 할까봐 그런거 같아요) 밤새 친구들과 술마시면서 외박 같은것도 안한답니다.
하여튼 함께 목욕탕 갈 일이다 싶으면 아에 처음부터 그런 자리에 참석을 하려 하지 않습니다.
다른 부분은 괜찮은데 그 부분에 대해 너무 많은 콤플렉스를 같고 살다보니 함께 생활하는 제가 너무 피곤할때가 많네요
혹시 저랑 같은 고민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 계신가요?
이런경우 제가 어떻게 해야 남편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까요?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