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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둘난 엄마


BY k09b02 2002-05-11

저는 애 둘 낳은 엄마예요

첫애를 낳고 둘째는 조금 늦게 갖고 싶어서

남편과 잠자리 가질때마다

남편이 사정을 하면 제딴에는 임신이 될까봐

엉덩이에 힘을 주고 다 흘려버렸는데

그게 다는 아니었던가봐요

얼마안가서 덜커덕 임신이 되버렸거든요

정액이 흘러나온다해서 임신이 안되는 건 아니더라구요

들어갈건 다 들어가는가 보더라구요

그리고 엉덩이에 궂이 힘을 주지 않아도

흘러나와요

그렇게 갖고 싶지 않은 아이였건만 낳고 보니까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님도 열심히 노력하셔서 예쁜 아기 꼭 갖으세요

아참! 얼마전에 tv를 보니까

김창기 박사(산부인과)가 불임때문에 고생하는 부부를 머리카락

검사로 95% 가량 임신을 시켰다고 하더군요

머리카락을 검사해서 그 환자분에게 맞는 처방을 내려서

약을 먹게 한 후에 임신이 잘 될수 있게 몸을 만들고

아기를 갖게 하더라구요.

그럼, 님 제 짧은 소견이었지만 도움이 됐으면 하네요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