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에방금전화하니 "하하하"거린다.
언니내외가 주말이라 왔나부다.
엄마가 조카를 봐주신다.
그래서 형부랑언니는 울집근처에 집을사서 산다.
밥과 빨래는 대부분 울집에서 해결하는가부다.
나도 같이웃고 즐겁고싶은데
난 넘 멀리시집을왔다.
울집은지방이고,난 서울이다.
넘 외롭다.신랑은 매일늦고,
집은멀고 시댁도 멀다.
아무도 없는서울생활이 외롭다.
나도 친정가면 귀여운 막내인데...
언니와 조카가 내가받아야할사랑을 독차지하고있다.
심심해서 전화햇더니
책도보고 맛있는것두사먹으란다.
이화창한주말이 짜증이난다.
아무도없는 서울이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