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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의 리플 정말 감사드립니다.


BY bum2002 2002-05-11

저도 인연 끊고 싶습니다.그래서 그사람 결혼한거 알기전에 어차피 양육비도 제대로 안보내는데 딸한테 연락도 말고 형편이 안 좋다니 돈도 보내지 말라했죠.근데 제 사정상 그 20도 많은 도움된답니다. 집이 월세이니 그 20만원 월세 내거든요.그래서 재대로 안보내주어도 그래도 도움이 되니깐 아무소리 않고 있다가 수술후 몇달 쉬어서 돈이 뻔히 없는거 알 사람이 돈이 없어서 못 보낸다하니 "됐다 연락도 말고 돈도 보내지말라했죠"오늘은 정말 법으로 할까?할려고 핸폰으로 전화했더니 핸폰도 아예 중지시켰네요.그 음성소릴 들으니 그 끓는 분!!!!그냥 안?i둔다 근데 벌받을거다.분명히...그 생각이...
양육비고 뭐고 애가 가끔 아빠 보고싶어 전화하는것도 안받겠다네요
애도 포기하겠다 그건데 동물보다 못한 인간들이네요.오늘은 가정법률 상담소에 알아보려합니다.님들 그 인간 살림차린거 알은 그날밤하고 그 다음날은 정말힘들어 배도 안고팠는데 어제부턴 밥도 잘들어가네요 낙천적이라 그런가? 최잔실 엄마도 애둘 잘키우고 가끔 글 주고받는 설향님도 애 둘 잘키우는데 전 하날 못 키우겠어요? 디스크 재발 안되게나 조심해야지......근데 자기 자식인데 그렇게 양육비 더 주는게 아까운가?저로선 이해가 안가네요.전 만약 제가 잘못되면 모든 재산 딸한테가게 할 생각이었는데 제가 잘못되면 자기 아빠랑 살거 뻔히 알고 있고 이혼하길 잘했네요 그 사람 엄마때문에 이혼했지만 그 이상한 사람들이 득실거리는 집안에서 나온걸 잘한거란 생각이 드네요 그 재혼한 여자도 점점 그 집안사람들이 어떻한갈 알게되겠죠?질질짜고 있을 줄 알았죠 너무 억울한 사람은 눈물도 안나온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