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6섯살 아이를 둔 그저 평범한 주부입니다.
아이를 낳기 전까진 밤이 그런대로 조았죠!
아이를 낳고 나니 시도 때도 없이 우는 아이 보느라
정신이 없는데
남편도 덩달아 시도 때도 없이
임신기간 동안 많이 못했다며
달려 들데요
그때부터 정말 싫어 졌습니다.
애가 울거나 보채거나 상관 없이 달려드는 남편 보며
동물 같다는 생각이 들데요
그럭저럭 아이가 6섯살 될때까지
지났는데....
지금은 남편이 퇴근해 샤워하면 겁이 납니다.
싫다고 아무리 말해도 막무가내인 남편
조은거 다 안다며 옷을 강제로 벗기고...
그런 말도 해봤죠
부부 사이에도 강간이 있으니 싫다고 말할때는 하지말자고
그래도 저래도 소용이 없내요
남자들은 왜 그럴까요???????
싫다면 싫은줄 알지 그냥 해보는 소리쯤으로 듣는 걸까요???
술 마신 날이면 더하죠
무슨 변강쇠라도 된듯
싫다고 말로 해도 안되고 행동으로 해도 안되고
내가 먼저 하자 할때까지 기다렸으면 좋겠는데....
왜 참을성 없이 사람을 자꾸만 질리게 할까여
내가 불감증 인지 아님
암튼 내 기분 상관 없이 남편이 먼저 설쳐대니
정말 싫어 지내여....
전 그렇게 생각해요
조으면 손만 잡고도 잘수 있는거 아닌가요
그런대 꼭 잠자리를 해야만 하나여
비슷한 처지에 계신분 글 올려 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