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시어머니를 모시고 삽니다
형님이 집에 왔어요.
옆집에 살거든요.
친정 부모님도 오셔는데 눈치없이 아침밥을 먹고 가서요.
매일와서 밥을 먹어거든요.
그래도 친정부모님도 오셔는데,그런면 안되는건 아니가요?
친정부모님이 가까운데에 사시는것도 아니고,
멀리 사시는데,우리집에 자주 모시는것도 아니고,
날 편하게 생각하는건지,날 무시하는건지,
참 기분이 나뼜어요.
남편은 친정부모님이 불편할수 있지만,밥도 못얻어먹네요.
형님이 미안한생각은 할수 있어도,큰게 잘못한게 아니레요.
형님이 동생집에 가서 밥도 못얻어먹냐고 했데요.
그말을 들으니까 할말이 없더래요.
어쩔수없이 남편에게 사과는 했지만,정말 모르겠어요.
이해를 할수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