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새댁이에요 결혼 한지 6개월 밖에 안됐어요
어제 오빠가 비됴를 보제요 오빤 비됴 디게 좋아하걸랑뇨
저녁에 매일 비됴(액션만 봄)보구 새벽 6시에 자요 전 비됴 그런거
별루 않죠아 하거덩뇨 같이 드라마보구 토크쇼 보믄서 이야기두 하구 싶구 장난두 치구 싶구 근데 오빤 비됴나 책만 보믄 총각으루 돌아가나봐요 날 처다두 않봐요 가끔식 비됴 보다가 뽀뽀 쪽 하구 또 비됴보구 어느날 갑자기 열받아서 보지말라구 하믄서 미친듯이 싸웠더니 안보더라구요 근데 어젠 니가 전에 못보게 했던 비됴를 보면 안되겠냐구 해서 자꾸 부탁하길래 그래라 남편 기죽이는 것두 않되지 하구 맘먹구 그러라구 했더니 예전에 빌렸비됴가 없더래요 그래서 조정현 맞나? 암튼 "나쁜남자"를 빌려 왔더라구요 제가 장난으루 야한거 빌려와 했걸랑뇨 근데 전 참고적으로 그런거 진짜 못봐요 무섭구 더럽구 짜증나구 심장이 뛰어서 못봐요 솔직히 보구 싶어두 그런거 보믄 나쁜짓같구 심장이 막뛰어서 선정적인것 보믄 기분 나빠지구 그래요 친구덜은 그런거 아무렇지두 않게 보는게 넘 부러웠거덩요 그래서 나두 평범하게 보구 싶은데 그런거 보믄 남자가 싫어지구 그래요
나쁜남자가 시작하자 마자 여대생에게 뽀뽀하구 창녀촌에 보내구 그 여대생을 거기에다 집어넣구 거울로 관계하는거를 보구 막 그래요..
난 넘 짜증나서 모 이런거 빌려왔냐구 사회적으로 논란이 되었던 작품이래나 모래나 내가 막 불결하다구 짜증을 내니깐 내용두 없네 하더니 끄더라구요 글구 나에게 다가와서 자자구 그래서 손두 못되게 했죠
불결하다구 남자들이란 그랬더니 거기까지 해라!! 좀 심하다 너! 그러더라구요 쫌 제가 오버하긴 했는데 그런가 보믄 잠이 안와요 그거보구 오늘 꿈두꿨잖아요 비스무리하게 짜증나요.. 내가 이상하네요 오빤
하기야 원래부터 그런거 못봤으니깐 제가 그런거에 넘 민감해요 그래서인터넷 성인싸이트도 떨려서 못보구 보기두 싫구 암튼 그래요
** 그렇다구 제가 예전에 당했다던가 그런건 없어요 이상하게 생각하실까봐 말씀드리는거에요**
부부관계는 좋은데 왜 보는건 못하겠는지 참나 암튼 난 평생가두 그런거 보기싫어요
근데 3년전에 제가 자꾸놀래서 한의원에 갔더니 심장이 약하데요 그래서 물었죠 제가 선정적인건 못본다구 했더니 심장이 약해서 그렇데요 그래서 치료방법중 하나가 야한것 보는것두 치료가 된데요 근데 노력쪼금 해봤는데 별루 보구 싶지두 않구 떨려 안봤어요 암튼 그래요
여러분 제 상태가 어떤거 같아요 답좀 부탁 드릴께요 꼭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