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좋은날도 올겁니다,,,
우울증이라도 걸렸으면 좋겠네요,,,
아무 생각없이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어린시절,,,초등학교때 애들하고 교실에서 공부하고 그랬던 시절로,
중학교때 소풍가서 이런저런 얘기하고 시험에서 한문제 틀려서
죽고 싶었던 그 시절로,,,
고등학교때 성적이 떨어져 대학진로 결정할때 고민했던 그 시절로,
대학졸업후 대학원 가고 싶었지만 가정형편이 안 좋아져 포기하고
취직을 할수밖에는 없었던 그때로,,,
시집갈때 또한번의 부도로 혼수준비하면서 울던 그때로,,,
지금보다는 그 시절들이 더 좋았음을 이제야 지나서야 알겠네요,,
가족이 뿔뿔이 흩어져 살고 서로 원망하고,,,서로 미워하고,,,
앞으로 또 몇년이 흘러 지금의 이 순간이 또 더 좋은 순간이었음을
알 때가 돌아올까요,,?
어디가서 얘기해야 하나,,,
누가 내 이 구구절절한 사연을 들어줄라나..?
편히 쉬고 싶습니다,,
조용히,,,
조용한 곳에서 편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