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정말 별것아닌일에 속끓는 걸까여?
이 곳에 이사와서 첨으로 학원이란곳에 울 아이를 보냈습니다
그런데 4월 초쯤 같은학원다닌다면서 우리애보다 한살많은 아이가 놀
러를 왔습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매일 놀러를 오는데요
첨에는 울 아이도 좋아하고 해서 간식도 챙겨주고
나름대로 잘 해주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갈수록 문제가 생기더라구요
사실 매일오니 귀찮기도 하구요
놀러와서 어지럽혀놓으면 우리애가 맨날 치워야하구요
매일 와서 먹는거달라고 하구요
우리애보다 한살이 많으니 뭐든지 우리애가 양보하구요
그아이 주관대로 놀더라구요
우리애가 나름대로 스트레스를 받는가봐요
먹는거 먹을때도 우리애는 나누어먹는데 그애는 혼자만먹구요
사실 그애 엄마한테는 미안한말이지만 그애가 버릇도 없구
엄마한테도 함부로 대하구 그런다구 엄마는 혼내지도 않구
물론 교육정도는 집집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제가 지켜볼때는
그 엄마가 너무하다싶을정도로 많이 풀어키우더라구요
우리애가 자꾸 그애를 보고 배우는거같아 속이 상합니다
말투도 그애 따라하구요 엄마한테 욕하는것도 따라하구요
제가 요즘은 우리애를 자꾸 혼내게 됩니다
그렇다고 오지 마랄수도 없구...
어케해야돼지여?
고민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