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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상담 좀 해주세요


BY 엄마 2002-05-17

자식이 말 안들을때 부모님들이 얼마나 속이 썩었을 지 조금이나마
이해가 갑니다
딸이 세살(28개월)입니다
애교있고 밝고 성격 좋은 아이였는데
요새와서
지 맘대로 입니다
지 뜻에 알아서 맞춰야지 화내고 짜증내고 울고
그러면서도 엄마가 화내는 건 못받아들이고
때려서 버릇을 잡아야 할까요 ?
어쩌죠 ?
될 수 있음 매 안들고 잘 키우고 싶은데
어떻게들 키우셨나요.
다 알면서도 고집이 만만치 않아서...저 정말 안좋습니다
조금 전에도 고집부리고 누워있다가 (울었죠) 잠 들었습니다
눈물 많이 흘리는데 혼내서 더 울리자니 안쓰럽고...
이 무렵의 아이들 때리면 달라지나요 ?
아이에 대해 일가견 있으신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