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오늘도 술에 쩔어 이 글을 쓴다.
신랑이란 작자는 오늘도 내가 사는게 지겹다.
그만 살구 싶다구 말하면 호강에 겨운 소리라구 말한다.
정말 그럴까?
난 마흔을 앞둔 나이지만 아직 여자이구 싶구 아직은 여우란 소릴 더듣는다.
하지만 울 남편은 날 소 닭 보듯 한다.
자기보다 남들은 날 더 여자루 보는데 지는 날 중성으로 본다.
막말루 지나가는 아니 다른 남성들은 내게서 여성으로 매력을 느껴 접근한다.하지만 울 신랑은 그걸 내게서 못 느끼나 부다.
오직 한사람!!
그 사람에게서 사랑 받고 싶은게 나의 소망이다.
하지만 부질없는 짓이다.
내가 바람이나 나면 날 여자로 볼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