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전업주부입니다 친정부모님도 가까이 사시고 남편도 있고 애들도 있습니다 근데 외롭습니다 저는 그저 매일이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남편은 전화한다고 뭐라고 하고 토요일이라 외식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 얼른 들어오라고 하는 것 뿐인데 전화 자주 한다고...누굴 만나고 왔냐고 물어보면 뭐 그런 걸 알려고 하냐고 면박이나 주고 다 자고 있는 이밤... 눈물이 흐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