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2년째..........
울신랑 지방대학에서 교수하구있다
남들은 교수하믄 돈 엄청버는줄 아시던데.......
진짜 명예직이다. 울집 돈없어서 괜찮은 반찬이라고는 못먹어본지 어언 1년째........
그돈 다 어디갔냐구 물으신다면 신랑 책사구(거의) 시부모 주머니로 들어간다. 그렇다구 시집이 못사는건 더더욱 아니다 억대부자들이다
근데 매달 30만원에 무슨행사가 그렇게 많은지 2살짜리 조카생일날에도 다모여야 하구 돈도 갖다 퍼부어야하구...... 울집은 춘천 시집은 부천 뭔날이면 세네시간걸려서 가야하구 처음엔 매주가야하더니 지금은 좀나아져서 이주에 한번은 꼭가야한다. 울신랑 첨엔 내눈치 봐가면서 가자구 하더니 지금은 힘들어서 안갈려구 한다 근데 그탓을 다나한테 돌리니........
나 시집와서 지금껏 돈10원아껴가면서 살구있다. 옷한번 제대로 사입은적도 없다 그렇게 사는게 당연하다구 생각하니까. 근데 시집 이양반들이 나보고 돈아껴쓰란다.
신랑 서울에 있는 대학으로 옮길려면 돈 많이 든다구....
있는옷 입구가면 거지같단다 웃기지도 않아서.........
살만큼 산 노인네들이 정말몰라서 그러는건지 참........
그렇게 걱정되면 돈받지 말든가 (그 돈 이면 울가족 조금은 여유있을텐데...........ㅠㅠ)
이집 살때도 2000만원빌려주고 여기저기다 집사줬다구 자랑하구 다닌다. 더 황당한건 울신랑 카드 쓰고 있다 집앞 백화점에서
것두 아주 신나서........
xx노인네들
그러더니 교수인 아들이랑 살라구 한다 잘난 아들이랑 살아야 한데나 뭐래나 에잇...........신경질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