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서 살다가 서울로 이사와서 외롭게 지내다가
온라인 상에서 친구들을 만났거든요,
그냥 인터넷 상에서 글을 나눌땐 너무 좋았는데
막상 만나니까 제 첫인상이 나빠서인지
조금씩 저를 따 시키고 있는것 같네요.
물론 제가 더 잘못한게 많은건 알고 있읍니다.
그냥 글로 친해져서 정말 친한건줄 알고 오프라인 상에서도
격의 없이 친해질려고 했는데....
정모할때 재밌게 논것 같앗는데 나중에 들리는 바에
의하면 제가 너무 잘놀아서 웃사람인 방장 언니에게
조금 밉보였다고 하네요.
그분은 새로들어온 신입이 방장을 어려워하고
지킬건 지켜주는걸 좋아 한다고 하더군요.
왜 모두들 노래방 가서 얌전 했는지 이해가 가지만
그렇담 무엇 때문에 그런델 간건가요?
지금 생각해보니 제가 시험에 빠진것 같은데
탈퇴를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무지 고민 입니다.
지금껏(?) 쌓아 왔던 친분과 시간도 아깝고
좋은 친구들을 만났다고 너무 좋아 했던 저의 진심도
초라해 지는것 같아요.
아님! 그분들은 소수정예로 일년넘게 친분을 쌓아 왔는데
제가 괜히 오버를 해서 인가요.
아무튼 절 반겨 주고 있지 않다는거 몸으로 맘으로
느끼고 있읍니다.
제가 안부를 물어도 답글 조차 안달아 주니 저 따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