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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나라 며느리들 넘바보 같어...


BY 나도 며느리 2002-05-22

저도 며느리입니다.
저도 시댁식구들때문에 골머리 썩을때 있습니다.
아주 멀쩡하게 계시면서 아들들에게 돈 바라는 시부..
시부가 한마디 했다고 삐져가지고 시댁도 않찾는 동서..
근데 왜 여기 아줌마에 오시는 맘들은 이렇게 바보같고
착한지...
왜이렇게 시댁에 주눅들어 살고 힘들게 사는지...
함부로 막사는 사람들도 있는데 왜 우리는 거기에 끼지
못하고 시댁에 끌려 다니면서 사는지...
맘고생 하면서 사는지...
울 부모들은 왜 이렇게 우리를 못나게 낳아주셨는지...
할말하고, 하고 싶은데로 하고 살게 못되게 키워주시지
왜이렇게 나보다 남을 더 생각하게 키워주셨는지...

글고 신랑이라는 작자들 왜 지들만 생각하지?
잘난것도 개뿔도 없는것들이 바라기만 하고..
TV도 않보고 사냐? 아 괜히 속만 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