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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하루하루


BY 못난딸 2002-05-22

시댁에 들어와산지 이제 한달하고도 반
내가 왜이렇게 됐는지
한창 나이에 맘터놓을수있는 친구하나 친정식구하나 없는 이 타지에 와서 애는 왜 연년생으로 낳아서
남편이나 나나 아무것도 가진것이 없어서 첨에 시댁에서 살았다
그때문에 우리 친정식구들 한번와보지못하고 우리 친정아버지
그이듬해 몇년간 앓고 계시던 병이 악화되어 돌아가시고
우리집에 한번 찾아와보지도 못하고
아직 결혼식도 못올렸는데
벌써 남편과 함께산지도 사년이 되어간다
소심하고 신경질적이고 샘도 많고
정말 살아가는데있어 정말 스스로를 힘들게 만드는 성격이다
모든것에 자신이 없고 자꾸 남들과 비교되고
다 각자의 삶이 있는데
왜 남들하고 비교하며 살아가는걸까
니돈 내돈 구분지며 사는 시어머니가 원망스럽고
빚갚으려고 들어와사는건데
돈들어갈일만 있음 당연히 우리가 해야하고
다른 형제들보다 더 많이 바라시고 당연시 여기는것이 힘이든다
답답해
모든것이
하루하루 보내는것이 짜증스럽고 재미가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