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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에는 셋째형님이, 친정에는 큰올케언니가 보험설계사인데...


BY 랑 2002-05-23

지금 회원가입했네요.
가끔씩 글읽고 공감하고 또 좋은 답변보면서 많이 배우기도 했는데.....
저에게 고민이생겼어요.

지난달에 결혼한 새댁인데요 시댁에는 셋째시누가 , 친정에는 큰올케언니가
보험설계사를 하고있는데.
신랑앞으로 종신보험하나를 들려고하는데 고민입니다.
셋째형님한테는 제가 결혼하기 전에 제앞으로 보험을 하나 들어놓은게 있긴하구요,
큰올케언니에게는 아직 하나도 안들어있는상태인데,
그래도, 큰올케언니한테 들고싶은 마음에 신랑에게 이야기했더니 결론은 알아서
들어라고(큰올케언니한테) 하는데 제마음이 개운하지가 않네요.
남편은 아무래도 누나에게 마음이 쓰이겠죠?
보험을 더이상 들지않는게 좋을것같기도 하고.......
종신보험의 필요성도 모르겠고......
난감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