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방쓴지 열흘 되네여
신랑하구..
울신랑 그런것두 않좋아하구
각방 쓴다구 별다를건 없지여
아까 나가면서 하는말
안방에서 안잘거면
불끄고 가라구
전기세 많이 나온다구
일을 좀 늦게까지 하는 일이라.
(원인은 잘안씻구 자구.자기가 대장인양
물. 재떨이. 이런거 사소한거시키는게 다 이제 질리네여)
구시데 사람 같으니라구
이번엔 별거 아닌일에 저두참 쌓였는지 안풀리네여
신랑만 보면 마음이 콱 닫혀버려여.
하루종일 일하면서두 심란하기만하구
부부관계한달에 한번 할까말까
그런건 이해 하지만
말이라도 좀 이쁘게 하면 좋겠는데.
얼마나 이렇게 딸방에서 잘지 나두 모르겠네여
마음은 맨날 나아지지 않구...
그냥 한없이 멀어 지네여..신랑과.